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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기

 

에릭 로메르

 

마이클 포웰 & 에머릭 프레스버거.

 

 

 

자칭 씨네필, 영화애호가로서

마땅히 그리고 당연히 영접해야 할

거장들을 뵐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것에 대해서.

 

나의 이 게으름은 죽기 전에, 최대한 빨리, 한시 바삐

고치고 개선해야 할 최대의 적이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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