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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트윈 픽스> (1992)

무의식 악몽의 몽타주

 

<광란의 사랑> (1990)

컬트와 로맨스가 결합된, 가장 반(反) 린치적인 뮤지컬

 

 

<도박사 봅> (1955)

실패가 예정된 결말을 향해 숙명적으로 걸어가는 멜빌의 인물들

 

<암흑가의 세 사람> (1970)

빨간 원 안에 갇힌 숙명을 살아가는 멜빌의 범죄자들

 

 

<붉은 사막> (1964)

내러티브가 아니라 순간적인 인상으로 흘러가는 진정한 유럽 모던 시네마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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